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연출, 시나리오, 촬영 등 제작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단편 영화 창작 지원금 공모창구 '필름 게이트'(영화문) 사업을 시행한다.
단편 영화 제작비 지원은 500만원 한도이고, 영화진흥위원회 현물지원과 우수 작품에 한해 극장 상영 지원 및 장편 극영화 기획개발 기회를 제공한다. 단, 투자사나 제작사 혹은 여타 지원 프로그램에서 이미 지원을 받은 작품은 지원할 수 없다.
기사입력 2013-06-25 11:01 | 최종수정 2013-06-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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