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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가 배우들의 미공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가운데, 수지와 이승기가 포옹한채 대본연습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남성팬들의 질투가 폭발했다.
비하인드 컷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꼭 저렇게 꼭 껴안고 연습을 해야하나", "이승기 부럽다", "이승기 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24 14:12 | 최종수정 2013-06-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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