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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의 마지막 티저가 공개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백일섭은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손녀와 영상통화를 했다. 이에 이순재와 신구도 영상통화에 참여해 손녀를 항해 인사를 건네며 즐거워했다.
이어 이순재가 "에미 얼굴 좀 보자"며 백일섭의 딸과 영상통화를 하던 중, 신구는 백일섭의 딸을 부인으로 착각해 "아유~ 왜 일섭이한테 가셨습니까"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기사입력 2013-06-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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