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라이언 '너무 달라진 얼굴' 과감한 '노브라 패션'

기사입력 2013-06-24 10:45 | 최종수정 2013-06-24 12:42

멕라이언

할리우드 여배우 멕 라이언(51)이 '노브라 패션'으로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멕 라이언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칠리에서 열린 '제59회 타오르미나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날 멕 라이언은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블랙 롱드레스를 입은 차림으로 당당하게 나타나 시선을 모았다.

한편 멕 라이언은 지난 2010년 10월부터 10세 연상의 록가수 존 멜렌캠프(61)와 열애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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