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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이영이 '백년의 유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심이영은 '백년의 유산'이라고 적힌 대본을 들고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심이영은 활짝 미소를 짓거나, 입에 바람을 넣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하는 귀요미 표정을 짓는 등 다양한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또렷한 눈망울에 여신 외모를 뽐내고 있는 심이영은 대본 위에 빼곡히 적은 손 글씨로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을 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심이영은 차기작으로 SBS 새 월화드라마 '결혼의 여신' 출연을 확정지어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