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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기억력 고백이 화제다.
이어 유이는 "직접 화장을 못 한다"면서 "화장하는 순서를 못 외우기 때문"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유이의 기억력 고백에 윤종신은 "캐릭터 키우기 원하면 언제든지 이야기 해 달라"고 재치 있게 말했고, 유세윤은 "붕어 모자 같은 것도 쓰고"라면서 흉내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24 09:20 | 최종수정 2013-06-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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