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침대 위 란제리룩 '8등신 송혜교 맞네'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6-24 09:36 | 최종수정 2013-06-24 09:36


정가은

정가은

방송인 정가은이 침대 위에서 고혹적 화보를 촬영했다.

정가은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란제리를 입고 침대에 눕거나 옆으로 앉은 고혹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8등신 송혜교'의 애칭을 자랑하는 정가은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관능적 매력을 선보였다.

정가은은 인터뷰에서 "나를 예뻐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면 된다. 능력이 없다면 내가 먹여 살리면 되고 애 한 둘 낳아서 학교 보내고 굶지 않을 정도면 된다"고 이상형을 공개했다.

정가은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를 통해 볼 수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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