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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이 아들 이준수를 청개구리라 표현하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준수와 함께 광고 촬영을 하던 이종혁은 "준수는 청개구리다. 웃으라면 울고, 울라고 하면 웃는다"며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내 준수를 무장해제시킬 비장의 무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준수는 아빠와 함께 촬영하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준수만의 대답으로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23일 오후 3시 5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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