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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영과 가수 장윤정의 '평행이론'이 눈길을 끌었다.
한영은 "고향이 둘 다 충청도다. 성인가요프로그램과 '도전 1000곡' MC를 장윤정 뒤이어 했다"며 "외모도 닮았단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휘재는 "한영도 머지않아 모 방송국 아나운서와 결혼하지 않겠냐"고 거들었고, 한영은 "난 아나운서까지 바라지도 않는다. 시집만 갔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3-06-23 10:00 | 최종수정 2013-06-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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