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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 둘째 아들 김민율군이 압구정에서 울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사진 게시자 는 "민국이 동생 민율이가 압구정에서 찍힌 사진이에요. 사람들이 귀여운 민율이 사진 찍는다고 많이 몰려서 결국에는 민율이가 우네요"라며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전했다.
민율군의 울고 있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적당히 합시다" "다섯 살 아이가 갑자기 주변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다고 몰려들면 당연히 놀라죠" "아이들을 좀 보호해 줬으면 좋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