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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장윤정이 "순풍 순풍 낳겠다"며 2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 도경완 아나운서는 "내가 외아들로 자랐기 때문에 결혼을 하게 된다면 북적북적하고 시끄러운 가정을 만들고 싶다"며 2세 계획을 밝히 바 있어 장윤정의 발언에 시선이 쏠렸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박해미, 어택(성환, 지용), 연기자 김학철, 쥬얼리(김은정), 이기찬, 변기수, 한영, 우승민, 핸드볼 감독 임오경, 현진우, 티아라(은정, 효민) 한민관,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방송은 23일 아침 8시 10분.<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