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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침대 '4종 셀카' 공개...'청순미'가 좔좔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06-22 11:55 | 최종수정 2013-06-22 11:56


<사진=클라라 트위터>

배우 클라라가 침대 '4종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졸려요. 김취. 찰칵. 굿 나이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편안한 복장으로 침대에 누워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를 단정히 묶은 클라라는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에도 하얗고 잡티 없는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누워서도 또렷한 큰 눈과 오똑한 콧날 등 여신 외모를 뽐내며, 환한 미소로 그동안 보여줬던 섹시한 모습이 아닌 청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네요. 완전 6월의 신부 같네요" "아름다우세요. 좋은 꿈꾸시고요" "점점 예뻐지시는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SBS 새 주말 특별기획 '결혼의 여신'에서 아나운서 '신시아 정' 역에 캐스팅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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