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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의 파격적인 수영복 화보가 추가로 공개됐다.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황정음은 그을린 피부에 파격적인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당당히 카메라 앞에 섰다.
촬영에 참여한 한 스태프는 "황정음이 패션모델 못지않은 이해력으로 촬영장을 리드했다"고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그간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황정음의 건강한 매력이 담긴 화보는 20일 전국 서점과 편의점 GS25, CU등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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