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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 1년 반 만에 인터넷 뉴스 토론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1년 반 만에 인터넷 뉴스 토론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김주하 앵커는 "토론 프로그램 진행은 처음이라 신입사원의 초심으로 돌아간 듯 설렌다"며 "뉴미디어 시대에 맞는 새로운 포맷의 뉴스 토론 방송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6-20 09:03 | 최종수정 2013-06-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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