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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제임스 갠돌피니가 심장마비로 급서하면서 인기 드라마 '소프라노스'의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피플지 등 주요 외신은 "제임스 갠돌피니가 이탈리아 체류 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갠돌피니는 이번 주말에 열리는 제59회 타오르미나 필름 페스티벌 참여에 앞서 이탈리아 로마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갑작스럽게 심장마비가 와 향년 5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기사입력 2013-06-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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