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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봉기가 깜짝 프러포즈로 아내를 울렸다.
이어 백봉기는 "아직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못했다. 그래서 오늘 내가 준비했다"면서 "아내가 너무 고맙다. 평생 아내를 주인공으로 생각하며 살겠다"라며 준비한 선물을 전하며 감동적인 프러포즈를 해 아내의 눈물을 자아냈다.
한편 백봉기는 현재 tvN 드라마 '푸른거탑'에서 모든 작업에 능숙한 일병 백봉기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1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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