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톱스타 조니뎁이 태어날 때부터 한쪽 눈은 실명 상태라고 고백해 화제다.
조니뎁은 "왼쪽 눈의 경우 태어날 때부터 박쥐처럼 실명 상태였다"며 "왼쪽 눈을 통해 사물을 정확하게 본 적이 없다. 모든 사물이 정말 흐릿하게 보인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조니뎁과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제작진이 만난 와일드 액션 어드벤쳐 '론 레인저'는 오는 7월 개봉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19 17:4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