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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광택남' 배칠수가 세차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며 '화성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배칠수는 "차를 가진 이후부터 세차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면서 "차는 한번 어떻게 닦느냐에 따라 유지가 된다. 자주 하는 것이 아니라 잘 하는 거다"고 전했다. 이어 배칠수는 세차욕망에 남의 차까지 세차했던 사연을 털어놔 MC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배칠수는 지금까지 자신을 거쳐 간 차만 50대에서 70대 사이이며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만 5대라고 털어놓으며 진정한 차마니아임을 드러냈다.
한편 '화성인 바이러스' 연예인 특집은 오는 7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4주간 특집 방송될 예정.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