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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발레리나 윤혜진 부부가 결혼 5개월 만에 득녀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 엄태웅이 딸을 품에 안고 너무 좋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 딸 이름은 짓지 않아 태명인 '맑음이'로 부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엄태웅의 득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축하드려요", "딸바보 되실 듯", "엄마처럼 발레리나 되려나?", "꼭 예쁜 이름 지으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로배우 윤일봉의 딸인 윤혜진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엄태웅과는 누나인 엄정화의 소개로 지난해 6월 처음 만나 지난 1월 결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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