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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8일 스마트폰용 정통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에 최고 레벨 간에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월드리그'를 포함한 '시즌2' 콘텐츠를 공개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매일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일정 시간에 'Live 개입 보너스 경기'를 성공하는 유저에게는 '튠'과 선수팩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실시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