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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오종혁이 해병대 후유증을 밝혔다.
또 그는 "누가 '오종혁'이라고 이름을 부른 것도 아니고 '쫑구야'라고 불렀는데 '이병 오종혁'이라고 했다. 뒤에서 누가 부르면 그렇게 된다"고 해병대 후유증을 토로했다.
한편 오종혁은 지난 2월 해병대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 현재 뮤지컬 '그날들' 무대에 오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18 15:34 | 최종수정 2013-06-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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