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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가 독설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난 변함이 없다. 오히려 더 거칠어졌다"며 더욱 독하고 강력한 독설을 예고했다.
이어 김구라는 최근 연기 활동을 시작했지만 별다른 활약이 없는 애프터스쿨 리지에게 "내가 봤을 때는 정은지만큼 잘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이런 이야기를 공론화시킨 건 내가 처음이다. 이런 얘기해주는 사람이 누가 있냐. 유재석이 해주냐"라며 특유의 뻔뻔함과 날카롭고 독한 말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13-06-18 15:26 | 최종수정 2013-06-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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