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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푸른거탑'에서 일병으로 열연 중인 백봉기가 10살 연하 미모의 아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웨딩화보를 통해 공개된 백봉기의 10살 연하 미모의 아내는 연예인 뺨치는 청순한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뽀얀 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백봉기는 "결혼을 하게 돼 정말 좋다. 최근 결혼식을 올리기로 해 아직 결혼식장을 정하지 못했다"며 "결혼식이 아내뿐만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하는 자리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고 색다른 가족의 탄생을 알리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