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유아인-한효주-손현주-장영남, 제1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 활동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3-06-18 09:30 | 최종수정 2013-06-18 09:31


유아인이 미쟝센단편영화제의 명예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사진제공=미쟝센단편영화제

배우 신민아, 유아인, 한효주, 장영남, 손현주가 제1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측은 "손현주가 액션 스릴러 부문인 '4만번의 구타', 신민아가 사회적 영화부문인 '비정성시', 유아인이 멜로부문인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한효주가 코미디 부문인 '희극지왕', 장영남이 공포-판타지 부문인 '절대악몽'의 명예 심사위원으로 결정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1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오는 27일부터 7월4일까지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개최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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