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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강연자 닉 부이치치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한계가 없는 그의 능력에 대해 전했다.
닉 부이치치는 "'오프라 윈프리 쇼'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출연했지만, '힐링캠프'는 단독으로 출연해 제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힐링캠프'를 꼽은 이유에 대해서도 전했다.
특히 닉 부이치치는 "편안한 캠핑의자도 마음에 들고, 발을 편안히 올릴 수 있다"며 발을 의자 위로 들어 올리는 시늉을 선보이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닉 부이치치는 "모든 운동을 좋아하고, 즐겨 하고 있다"며 "도전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제 한계를 정하고 살지 않아요"라고 말해 네티즌들 뭉클하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