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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고두림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어 고두림은 "가슴이 계속 자란 것이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한국무용을 그만두고 식습관을 바꾸다보니 커졌다"며 "원래 (가슴사이즈가)B컵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가슴이) 커지더라.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해당 방송 당시 그녀의 나이가 스물한 살임에도 불구, 가슴 사이즈가 무려 34.5인치(E컵)로 측정돼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