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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가 팀을 오래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에릭은 혼자 찍은 광고 수익을 멤버들에게 용돈으로 주기도 했다"고 고백했고, 에릭은 "'신화가 얼마나 갈 것 같냐'는 사람들의 말에 오기가 생겨 더 열심히 하게 됐다"며 신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날 앤디가 키운 아이돌그룹 틴탑의 천지, 백퍼센트 민우와 에릭이 키운 걸그룹 스텔라 효은이 출연해 사장님 앤디와 에릭에 대한 서운한 점을 털어놨다.
기사입력 2013-06-17 11:15 | 최종수정 2013-06-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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