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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과 정은지가 다정샷을 공개했다.
삐쭉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허각은 통통한 볼살과 함께 시선을 위쪽으로 향한 엽기 표정을 선보여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이들은 오누이처럼 다정함을 뽐내며, 손가락을 세 개를 펼치며 자신들을 찍어 달라며 깨알 귀요미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각과 정은지는 디지털 싱글곡 '짧은머리'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17 10:30 | 최종수정 2013-06-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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