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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연기, MC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한그루가 MBC 새 주말극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 캐스팅됐다.
한그루는 "극 중 하수영은 오빠 하은중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역할이라 기대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캔들'은 '백년의 유산'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6-17 08:52 | 최종수정 2013-06-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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