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중국영화제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역대 가장 화려하게 개막한 '2013 중국영화제'는 20일까지 서울 CJ CGV여의도와 부산 CJ CGV센텀시티에서 동시 개최된다. '중국영화 최고의 얼굴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최신 중국영화 11편이 상영되며, 20일에는 폐막작으로 선정된 첫 한중 합작영화 '이별계약'의 주인공 펑위옌과 바이바이허가 내한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예매는 CJ CGV 홈페이지(www.CJ CGV.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