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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왕중왕전 A조 경연에서 '김경호 모창 능력자' 원킬이 결승 진출했다.
원킬의 무대를 접한 김경호는 "고난이도 노래인데 오늘 정말 완벽하게 불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MC 전현무가 "소찬휘의 'Tears'도 김경호 스타일로 부를 수 있다던데 가능하냐"는 질문에 "왕중왕전 이니만큼 준비했다"고 답했다.
한편 오는 22일에는 이날 선보이지 못한 B조 3명과 C조 4명의 경연이 펼쳐진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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