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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에 나선 투개월 김예림이 '올라이트' 티저의 선정성 논란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예림은 햇살 좋은 여름 날, 잠에서 막 깬 듯 모습으로 순백의 청순미를 과시한다. 특히 속옷만 입은 채 침대와 소파에 누워있는 김예림의 모습을 카메라가 집중적으로 비춰 선정성 논란이 불거지게 됐다.
한편 김예림은 오는 17일 첫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 후, 19일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올라이트'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