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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준하가 박명수와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이어 그는 당시 불거졌던 박명수와의 불화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박명수와 불화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얘기를 많이 했다. 하지만 박명수처럼 정 많고 눈물 많은 사람이 없다"고 밝히며 박명수와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한편 해당 방송에서 정준하는 단아한 미모의 아내 '니모'와 아들 로하군의 사진을 공개, "정말 행복해 미치겠다"고 말하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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