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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와 유빈의 대기실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아이비는 신곡 '아이 댄스(I Dance)'로 첫 컴백무대를 가졌으며, 랩피처링을 맡은 유빈과 함께 무대에 올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비-유빈 조합 최고", "섹시 유닛 결성해도 될듯", "얼굴만 나와도 섹시", "좋은 투샷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6-14 13:10 | 최종수정 2013-06-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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