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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갑경의 '창난밥'이 '야간매점' 38호 메뉴에 등극했다.
'창난밥'을 맛본 유재석은 "씹는 맛이 있다. 곱창 맛이난다"며 극찬했고, 박명수는 "역대 볶음밥 중에 제일 맛있다"고 호평했다. 최효종 역시 "곱창집에서 밥 볶아주는 맛"이라며 창난밥에 대해 극찬했다.
이날 조갑경의 '창난밥'은 만장일치로 '야간매점' 38호 메뉴로 등극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14 09:50 | 최종수정 2013-06-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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