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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생민이 10억을 모은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박미선은 "자랑스럽다. 개미처럼 일해서 10억을 모았다"라고 설명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 말에 김생민은 "자랑스럽지 않고 그냥 하루하루 살다보니까 그렇게 됐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김생민은 "배고픈 신인 개그맨 시절에는 다 그랬다"면서도 "나랑 1년 정도만 생활하면 함부로 장난을 못 친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14 08:35 | 최종수정 2013-06-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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