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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신곡 '내 다리를 봐'로 컴백을 앞둔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달샤벳 다이어리(달다)'를 만들고 팬들과 만난다.
또 달샤벳 멤버들이 직접 쓴 일기와 셀카 영상, 사진 등 색다른 콘텐츠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금까지 선보인 카카오페이지 가운데 걸그룹으로는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해 더욱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달샤벳 소속사 관계자는 "'달샤벳 다이어리(달다)'는 멤버들의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가장 큰 초점을 맞춰 운영하며, 모바일 안에서 팬들과 만나는 하나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14일 신곡 '내 다리를 봐(Be Ambitious)' 재킷사진을 전격 공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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