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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 솔비는 트위터에 "우울해 할 때면 늘 몸이 무겁다. 그러다 무기력함에 의욕마저 사라진다. 몸은 내 심리상태를 말해주는 정직한 거울이다. 지금 내 몸은 내 마음인 것이다. 움직이자! 그러다보면 몸이 바뀌고 마음이 따라올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흑백사진을 공개, 11자 복근과 S라인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솔비는 현재 6월 발매를 목표로 미니앨범 준비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