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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재가 정신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잔혹한 악역 조관웅 역할로 다시 한 번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성재는 '조관웅 후유증'을 호소했다.
이성재는 "하루 대부분을 악독하고 잔인한 조관웅 역할에 빠져 살다 보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커 정신과 담당의를 찾아 고충을 토로했다. 또 정신과 의사와 상담 도중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고.
이성재가 털어놓은 연기자로서의 고민은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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