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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해설가 송종국의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가 자신들의 이상형에게 깜찍한 영상편지를 전했다.
이어 지아는 "중기오빠 사랑해~ 우리 집에 놀러 와서 나랑 많이 놀아줘. 자주 놀러 와서 그림도 같이 그리고 같이 놀아줘야 해~"라며 송중기에게 귀여운 영상편지를 남겼다.
또 제작진의 "후 오빠가 업어주는 게 좋아? 아빠가 안아주는 게 좋아?"라는 질문에 지아 양은 "후 오빠!"라고 대답, 아빠 송종국을 서운하게 했다.
기사입력 2013-06-13 12:42 | 최종수정 2013-06-1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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