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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2호로 출연해 남자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지유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청순한 셀카 사진이 화제다.
이에 지유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52기 짝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짝' 공식 옷을 입고 단아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녀는 투명한 피부결을 자랑하는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유는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옥정(김태희 분)을 괴롭히던 상궁 자경 역으로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