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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형돈이 라니아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알려진 가운데 라니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니아는 2011년 4월 7인조로 시작했으며, 현재는 5인조 변신한 퍼포먼스형 걸 그룹이다. 2011년 4월 6일 데뷔 싱글 타이틀곡 '닥터 필 굿'으로 쇼케이스를 열었고 다음날인 7일 음악 방송으로 정식 데뷔한 바 있다.
라니아는 Regeneration Idol Of Asia의 약자로 아시아 아이돌의 부활을 의미하고 있으며, '군통령'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샘, 디, 시아, 티애, 주이로 이뤄진 라디아는 지난 4월 '주간아이돌'에 출연하는 등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