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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의 서' 이승기과 수지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다.
이승기와 수지의 병아리 뽀뽀 촬영은 지난 8일 경기도 용인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극 중 장난스런 대화를 나누던 도중 이뤄지는 신이었던 만큼 감정이 변화되는 시점에 대해 신우철PD와 머리를 맞대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는 후문.
극중 이승기와 수지는 서로에 대해 깊어지는 진심어린 사랑과 신뢰를 풋풋한 스킨십으로 표현하고 있는 상황에서 팬들의 폭발적인 응원에 힘입어 '강담커플'의 사랑이 어떻게 전개될 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