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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안티카페가 등장해 충격을 준 가운데, 네티즌들이 윤후를 위해 똘똘 뭉쳤다.
이후 '윤후 사랑해'는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고, '윤후 안티카페' 검색어는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 사라지게 된 것.
또 현재까지도 '윤후 사랑해는'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윤후 아빠 윤민수 측은 안티 사이트를 발견하고 여덟살 어린 아이를 향한 화살에 착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현재 해당카페의 접근은 불가능한 상태이며, 포털 사이트 측도 이 카페의 접근을 막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