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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가비엔제이의 멤버 노시현이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리전증후군이면 다 봐주나? 남자도 그런 거 하면 봐주면 안 돼? 하여튼 여자들이란..." "생리전증후군? 때문이라던데...무슨 고통인지는 잘 모르겠다...심리적 불안인가?" "노시현이 절도? 뭐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노시현 절도혐의라..생리전증후군에 일어났다는데 생리 전 증후군은 두통, 불안, 초조, 우울증, 불면증? 등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심한경우 자살행위 또는 도벽 그리고 생리 기간 중에는 절도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그건 무죄라네요" "노시현 절도로 불구속 입건. 근데 변명이 생리전증후군이라네?" "심한경우 자제력을 잃고 큰 소리를 치거나 남과 싸우기도 한다네요.."등의 반응을 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