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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안티카페가 개설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윤민수 측 소속사가 입장을 전했다.
이어 "몇몇 사람들이 8살 어린 아이를 상대로 안티 카페를 만들었다는 것은 당황스럽긴 하지만, 아직 법적 대응을 할 생각은 없다"며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으니 자제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만약 네티즌이 도 넘은 행동을 할 때는 거기에 걸 맞는 대응을 취하겠다"며 "현재까지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3-06-10 17:36 | 최종수정 2013-06-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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