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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신부' 한혜진이 벌써부터 '주부모드'에 돌입했다.
앞치마는 이승철의 딸이 직접 디자인한 수제 앞치마로, 이승철은 '7월의 신부' 한혜진에게 소중한 앞치마를 특별 선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이승철은 7월 결혼을 앞둔 한혜진에게 깜짝 축가를 선사하기도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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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6-10 17:08 | 최종수정 2013-06-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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