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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환이 최근 전 소속사가 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에 제기한 전속계약위반 등에 대한 주장과 관련한 본인의 입장과 의견을 제시하고 그에 관련한 조속하고 합리적인 해결점을 찾기 위해 연매협 상벌조정위원회에 방문했다.
한편 강지환은 SBS드라마 '돈의 화신' 종영후 다양한 작품에 러브콜을 받고 곧 차기작을 결정할 계획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6-10 16:54 | 최종수정 2013-06-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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