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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디어에서 운영하는 아웃도어&여행채널 ONT가 11일 밤 9시 아웃도어 레저 캠핑 프로그램 '인투 더 와일드'의 첫 선을 보인다.
ONT 관계자는 "캠핑에 익스트림한 색깔을 입힌 네 남자의 모험과 도전을 통해 일상 생활 속 쌓인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버릴 진정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투 더 와일드'는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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