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비와 방송인 클라라가 'SNL코리아'에서 섹시한 몸매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승객들의 물건을 훔치는 것에만 빠져있는 신동엽의 모습에 실망한 아이비는 자리를 떠나고 그 자리에 대신 시구 복장을 한 클라라가 등장해 관능적인 포즈로 신동엽의 넋을 빠지게 했다. 클라라는 최근 큰 화제를 모은 섹시한 시구 의상을 그대로 입고 등장, 자신의 몸을 만지는 등 유혹적인 포즈로 볼륨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비는 오늘 13일 신곡 'I Dance(아이 댄스)'를 타이틀곡으로 한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클라라는 SBS 새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 출연한다. <스포츠조선닷컴>